짧은 답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무엇이 공간을 쓰는지 확인하세요. 대부분은 사진이에요. 완전히 같은 사본은 기본 제공되는 ‘중복된 항목’ 앨범으로 정리하고, 오래된 스크린샷과 긴 동영상을 지운 다음, 최근 삭제된 항목을 비우세요. iOS는 사진이 그 앨범에서 빠져나가야 공간을 돌려주기 때문이에요.
‘저장 공간 거의 참’은 대개 한 가지를 뜻해요. 바로 사진첩이에요. 앱과 메시지도 쌓이지만, 대부분의 iPhone에서 가장 큰 항목은 단연 사진과 동영상이고, 매주 계속 늘어나는 것도 이쪽이에요.
먼저 공간이 어디로 갔는지 보세요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을 여세요. 맨 위 막대는 저장 공간을 종류별로 나눠 보여 주고, 아래 목록은 앱을 크기순으로 정렬해 줘요. 계산이 끝날 때까지 몇 초 기다리세요.
사진이 위쪽에 있다면 아래의 모든 방법이 도움이 돼요. 쓰지 않는 앱이 위쪽에 있다면 그 앱을 정리하거나 삭제하는 쪽이 더 빨라요.
사진 앱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일
1. 완전히 같은 사진 병합하기
사진 앱은 똑같은 사본을 스스로 찾아요. 같은 사진이 두 번 저장됐거나, 같은 사진이 두 가지 크기로 있는 경우예요. 사진을 열고 기타(모음 아래, 이전 버전의 iOS에서는 앨범 아래)를 찾아 중복된 항목을 여세요. 세트에서 병합을 탭하거나, 선택을 탭해 여러 세트를 한 번에 병합하세요. 사진 앱이 모든 정보를 합친 가장 좋은 버전을 남기고 나머지는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옮겨요.
고속 연사 사진이나 같은 단체 사진을 열 번 다시 찍은 사진은 찾아 주지 않아요. 똑같은 사진이 아니니까요. 이런 사진은 중복 사진 삭제 가이드에서 다뤄요.
2. 다 쓴 스크린샷 지우기
사진 앱에서 미디어 유형 › 스크린샷을 여세요. 대부분은 1분 동안만 쓸모 있었던 것들이에요. 지도, 코드, 이미 처리한 영수증 같은 것들요. 선택을 탭하고 격자 위로 손가락을 밀어 여러 장을 한 번에 고르세요. 스크린샷 더 알아보기.
3. 큰 동영상 찾기
4K 동영상 1분은 사진 100장 이상의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요. 미디어 유형 › 비디오를 열고 가장 긴 클립부터 보세요. 길이는 썸네일마다 표시돼요. 다시 보지 않을 동영상은 지우세요. 남기고 싶은 동영상은 작은 사본을 만드세요.
4. Live Photo 살펴보기
Live Photo는 스틸 사진마다 짧은 동영상을 함께 저장해서, 크기가 두 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움직임을 쓰지 않는다면 새로 찍는 사진은 Live Photo를 끄세요.
그다음 최근 삭제된 항목을 비우세요
많은 분이 놓치는 단계예요. 삭제한 사진과 동영상은 기타 › 최근 삭제된 항목에 30일 동안 남아 있고, 그동안 계속 저장 공간을 차지해요. 지금 바로 공간을 되찾으려면 앨범을 열고 Face ID나 암호로 잠금을 해제한 다음, 선택을 탭하고 모두 삭제를 탭하세요.
여기서 사라지면 영영 사라져요. 확실하지 않다면 30일이 지날 때까지 그냥 두세요. 최근 삭제된 항목의 작동 방식.
iCloud 사진을 쓴다면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켜세요. 설정을 열고 이름을 탭한 다음 iCloud › 사진으로 가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은 iCloud에 남고, iPhone에는 작은 버전이 남으며, 사진을 열 때 원본을 다운로드해요. iCloud 요금제에 모든 사진이 들어갈 공간만 있다면, 보관함이 클수록 공간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iCloud 사진이 켜져 있으면 iPhone에서 삭제한 사진은 iCloud와 다른 기기에서도 삭제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iPhone에서 지우고 iCloud에는 남기는 방법.
공간을 차지하는 다른 곳들
- 메시지 첨부 파일.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 메시지에서 큰 첨부 파일을 살펴보세요. 받은 동영상과 사진은 메시지 안에 한 번 더 저장돼 있어요.
- 다운로드한 미디어. 팟캐스트, 음악, 스트리밍 앱에서 오프라인으로 보려고 저장한 프로그램이요.
- 열지 않는 앱. iPhone 저장 공간의 앱 정리하기는 앱은 지우고 데이터는 남겨서, 나중에 다시 설치하면 하던 곳부터 이어서 쓸 수 있어요.
다시 차지 않게 하기
사진첩은 매주 다시 차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대청소를 해도 봄이면 다시 ‘저장 공간 거의 참’으로 돌아가요. 일주일에 몇 분씩 새 사진을 보는 편이 주말 내내 매달리는 것보다 덜 힘들고, 어떤 컷이 잘 나왔는지 기억할 때 지울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사진첩 정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이유예요.